대회의실
자기소개, 관심사,
아숙업 활용법을 익힘
주1회 매주 토요일2시
말없는 나무는 지난 시간 그곳의 지난 모든 이야기를 기억하고 있다. 내가 있는 이 도시도 분명 기억하는 것이 있을것이다. 나는 어떤 기억을 남겨줄것인가? 김승수 전 전주시장! 참 아름다운 문화를 기억하게 해주었구나~
커피
사람을 넉넉하게 해주는 시간
난 짱구